Tuesday, October 15, 2013

개미

하루 하루가 너무 바빠서

집에 오자마자 눈은 감겨 버려

또 하루가 지나가지



매일 똑같은 생활의 반복

일 하는게 내 생활의 전부가 됐어

즐겁지는 않은데








어느날 갑자기 눈물이났어

예전에 즐거웠던 기억들 때문에

지금은 왜 불가능한건지




돈 벌고 생존하는것만이
인생의 참모습 인 것일까?

어른이 되면 원래 그렇다고 하던데




이것이 의미가 있는가?

도대체 이 생활끝엔 어떤게 기다리고 있는가?

결국 마지막에 난

행복할수 있을까?

아마 없을껄



오늘부터 달라 질 거야

오늘부터 노력 할거야 날 위해

후회를 만들지 않기 위해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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